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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찾다보니 근심에서 벗어나 더욱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걸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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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를 쓰면 쓸수록 감사가 풍요로워짐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는 하나님이 내 삶에 주시는 은혜의 화답이라 생각됩니다. 세상 속에 살면서 화나고 짜증나고 부정적 생각이 들때도 그럴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해야지라고 생각이 돌아옵니다. 그래서 감사는 일상의 회복이 맞다고 체험하며 살게되어 너무 기쁜 한 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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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감사노트와 함께하며 매일의 은혜를 생각하는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들을 가지게 되는 큰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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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감사한 것들을 생각하며 노트에 적다보니 작은것에도 감사하게 되고 또 하루를 되돌아 보면서 반성하게 되고 한구절씩 성경을 적으면서 감사하고 작은 깨달음도 얻게 되네요. 그리고 순원들과 감사노트를 서로 공유하면서 어렵고 힘들때 기도 받기도 하고 기도 해드리기도 하고 서로의 일상을 나눌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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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상황이 아닐때도 감사를 찾아내서 주안에서 자족하는 법을 배우고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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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노트를 적으려고 오늘 하루를 생각하면서 작은 것 하나하나를 주님께 감사할수 있었습니다. 슬펐던 일도 주님께 맡기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할수 있었습니다. 주님께 기도할수있는 시간이 되어 감사하고 평안했습니다. 주님의 아들, 딸됨에 항상 감사하고 모든것이 주님의 섭리이고, 주관하심에 든든하고 감사함으로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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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감사거리에 관심을 갖고 살다보니 지나치기 쉬운 소소한 일상을 감사로 표현하는 삶이 되었고 무엇보다 하나님 말씀 속에서 감사를 찾다보니 하나님을 좀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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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감사 내용을 기록하면서 하루를 정리하며 마무리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되면서 매일의 나의 삶속에 동행하시고 지켜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아울러 범사에 감사하지만 구체적인 감사 내용을 찾아보면서 나의 삶을 살펴보는 좋은 시간을 갖게됨이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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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통해 묵상하고 주신 은혜에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고 모든 일상이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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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에는 스쳐지나갔을 사소한것들도 감사하게되었고, 고난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 되었고, 범사에 감사하게된것들이 나에게 가장 큰 변화를 일으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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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을 읽고 은혜받은 말씀을 감사노트에 기록하니 성경암기가 매일매일 저절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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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매일 새벽기도회 참석과 감사기도노트 작성하는 생활을 통해 날마다 이끄시며 붙잡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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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감사 노트를 쓸 때 정말 감사한 부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감사함에 인색한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매일매일 감사함을 찾기보다 감사함을 표현하려고 노력하면서 나도 모르게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직은 작지만, 앞으로도 계속 작은 부분을 표현하면서 주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성도로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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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범사에 감사할줄 아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하루 하루 감사노트를 쓰면서 말씀도 가까이 하게 되고 매일 일기를 쓰듯 뒤돌아 볼수 있는 여유도 생겨~~ 올 한해의 삶이 감사노트를 통해 풍성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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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중 감사할 일이 있으면, 감사노트에 적을 생각에 기쁨과 감사가 더 컸던것 같아요. 매일 똑같은 삶속에서 같은 감사이였지만, 감사속에서 좀더 긍정적이며, 매일 쓰는 일기처럼 하루일과를 마무리 하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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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노트를 쓰기 전에는, 일상의 모든 활동과 상황이 불친절할 때 기도는 하지만 그래도 마음의 여유도 없고 감정의 기복이 심했었는데, 감사노트를 쓰면서부턴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이 있기에 어려움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더 좋고 또 더 감사하게 되네요~ 정말 울 하나님은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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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표현할때 행복이 더해지며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의 믿음이 주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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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 불만보다는 매일매일 감사한게 더 많다는것을 알게된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매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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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 죽음까지 하셨는데, 나 혼자만 천국 시민권을 가질 수가 없어서 말씀으로 준비해서 한 영혼이라도 전도해서 하나님께 감사를 배우고 느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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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항상 지켜 주신 은혜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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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으로 느낌 그대로 매일의 그 시간이 즐겁고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성경필사 감사노트 작성을 손가락 힘이 허락하는 날까지 성실히 할거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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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을 읽고 은혜 받은 성경구절을 감사노트에 적다보니 자연적으로 성경 암기가 되어 은혜가 두배로 됨에 기뻤습니다. 감사노트가 이제 신앙일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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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일부터 오늘까지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 저녁에 퇴근하고는 오늘 하루를 잘지낼 수 있도록 지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고 감사노트를 적어 왔습니다. 내 삶의 전부가 감사와 은혜임을 깨닫고 살아갑니다. 남은 삶의 동안에도 감사함을 늘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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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했지만 감사 노트를 쓰면서 어느 것 하나 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숨 쉬고 잠 잘 자는 것도 감사. 밥 잘먹고 걸어 다니는것, 건강 주신 것도 감사. 사람들 만나는 것도 감사. 아름다운 나무 꽃 산 바다 모든 생물들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시고 더 큰 감사는 나 같은 죄인을 하나님 자녀 삼아 주시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은혜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아버지께 올려 드립니다.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할롈루야 아멘.